살아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今日が人生最後の日だと思って生きなさい

  살아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Live everyday as if it were your last


 "당신은 단 한사람에게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는가"

  삶의 마지막 날, 내 인생에 묻는다 


 

 '택할 수 있는 자유가있다'는 것은

  나답게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요소입니다.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훼손되면 인간은 때때로 자신의 존재가치를 

  인정할 수 없을만큼 깊은 괴로움을 맛보게 됩니다" P.56


  인간은 '절대 후회하지 않을 길'을 선택할 수는 없습니다.

  '후회가 좀 더 적을 듯한 길'을 선택하는 수 밖에 없는 것이죠.' P.204



  호스피스는 무서운곳이 아니다

  고통속에서 삶을 마무리해야 할지도 모르는 

  절망과 시름에 빠져있는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편히 갈수있다는 희망을 품게할수도 있다.

  시어머님이 호스피스에 계시던 3주간을 

  아직도 또렷이 기억하고 있는 나 

  그 곳에서 죽음이 아닌 

  또다른 의미의 삶을 보았었다.


CI크한아줌마

내 마음속에는 소녀가산다_                                       좋아하는것들의 집합 ♡ _                                        Cl크한 아줌마의 놀이터_ ⠀ ⠀ ⠀ ⠀

    이미지 맵

    MY FAVORITE/사적인 도서관 book 다른 글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