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회사, 남자 기숙사의 오카즈군


만화가 원작인 일본드라마 " 광고회사, 남자기숙사의 오카즈군 "  (広告会社、男子寮のおかずくん) 

올해 초 쯤에 방영했던 드라마로 나는 여름이 되기 전 쯤에 봤던 걸로 기억난다. 제목에 나와있는 그대로 광고회사에 다니는 

남자 4명의 금요일 밤 이야기를 다룬 소탈한 스토리의 일상 요리드라마_ 사실 너무 소소한 이야기의 전개인 관계로 딱히 

일상이라 하기도 요리 드라마다 하기도 뭐하지만 그게 이 드라마의 매력임에는 틀림없다. 화려하고 복잡하고 꼬이고 많이 

봐왔던 드라마에 지친 마음과 눈을 달래기 좋은 편안하게 볼수 있는 드라마 나오는 레시피도 간단해서 바로 만들어봐도 될듯





  

  


요리를 메인으로 맡고있는 103호의 니시 오카즈군을 시작으로,  국 (미소시루) 을 맡고있는 102호의 히가시라 케이스케군

그리고 윗층에 사는 선배로 밥을 맡고있는 203호의 키타 잇페이상과 곁들여 먹을것을 준비하는 202호의 난고우 타다시상

이렇게 넷이 금요일 오후 저녁을 함께 먹는 어찌보면 너무나 심플한거 아니냐 싶을수 있지만, 노노_ 보는 재미가 쏠쏠함 






이번주  저녁식사 메뉴는 토코리 고기감자정식_

한국의 감자조림과 비슷하지만 고기를 넣어 만든 일본의 인기 가정식 메뉴로 자주 식탁에 올라온다.

실제로도 정말 레시피라 할것없이 간단한 음식 드라마 속 오카즈군도 쓱삭쓱삭_ 끝 






니쿠쟈가(고기감자) 만드는 레시피도 많은데 오카즈군은 스키야키 타레를 이용해 간단하고 간편하게 끝 






뭘해도 직접 만들면 맛있는데 드라마속 배우 역시 너무 맛있게 먹으니 맛 볼수는 없지만 실감 제대로 나서 좋다.






CI크한아줌마

내 마음속에는 소녀가산다_                                       좋아하는것들의 집합 ♡ _                                        Cl크한 아줌마의 놀이터_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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